출장용접 [천안·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상명대학교는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창업동아리가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념 상품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창업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이번 축제에 참여한 이들은 안동 지역의 전통과 문화요소를 반영한 디자인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했다.

지도교수인 김현정 교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상품화한 창업 활동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문화와 창업을 연결하는 창업아이템 발굴의 청신호가 됐다”며 “이런 창업 활동이 지역 발전과 청년들의 지역 정주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문대, 충남 RISE사업 5주체 협의회 개최

선문대학교가 지난 29일 인문관 강당에서 충남 AI·SW 교육 강화를 위한 ‘5주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충남교육청과 도내 초중고교 등 5주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중심 교육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나선다는 의미가 있다.

회의에서는 이전에 체결한 선문대-충남교육청 간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협약’을 토대로 추진과제들을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출장용접[천안·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상명대학교는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창업동아리가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념 상품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창업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이번 축제에 참여한 이들은 안동 지역의 전통과 문화요소를 반영한 디자인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했다.

지도교수인 김현정 교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상품화한 창업 활동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문화와 창업을 연결하는 창업아이템 발굴의 청신호가 됐다”며 “이런 창업 활동이 지역 발전과 청년들의 지역 정주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문대, 충남 RISE사업 5주체 협의회 개최

선문대학교가 지난 29일 인문관 강당에서 충남 AI·SW 교육 강화를 위한 ‘5주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충남교육청과 도내 초중고교 등 5주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중심 교육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나선다는 의미가 있다.

회의에서는 이전에 체결한 선문대-충남교육청 간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협약’을 토대로 추진과제들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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