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용접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입사원들이 입사 1주년 기념으로 연탄 봉사를 시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5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개최한 입사 1주년 기념행사 ‘아이(I)+돌 페스타(FESTA)’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신규 입사자 약 600명이 행사에 참여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규 입사자들이 지난 1년을 기념하고 향후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의미로 이번 행사명을 I+돌 페스타로 정했다. ‘I+돌’이란 원칙대로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을 뜻하는 완전성(Integrity)의 ‘I’와, 1주년을 뜻하는 순우리말 ‘돌’을 결합한 명칭이다.행사는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작됐다. 직원들은 두 그룹으로 나눠 연탄 나르기와 보육원 청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직원들은 총 5000장의 연탄을 이웃에 전달하고 원아들이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보육원 시설 환경을 정비했다.젊은 직원의 특성을 반영한 ‘즐거운 기부’ 문화 확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셀프 포토부스형 기부 기기 ‘나눔한컷’을 행사장에 설치하고, 임직원들이 사원증 태깅만으로 1000원을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오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모여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했다. ‘블루 스피치’에서는 신입사원 중 교육 및 태도 우수자 총 2명이 발표자로 나서 지난 1년간의 성장 경험, 소감, 향후 각오를 공유했다. ‘도전! Integrity 골든벨’에서는 회사 핵심 가치와 관련된 퀴즈를 풀며 원칙과 기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 외에도 ▲사내 응원단 동호회 ‘바이오서포터즈’ 축하 공연 ▲미니 올림픽 ▲보직장과 가족이 전하는 1주년 축하 영상 상영 ▲가수 펀치, 인디 록밴드 소란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Plant4A 배양그룹 박지영 프로는 “신입사원으로서 기본과 원칙을 잊지 않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더 책임감 있게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이규호 삼성바이오로직스 피플센터장(부사장)은 “입사 첫 해를 잘 마무리하고 1주년을 맞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직원들이 인류의 생명을 구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항상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jude@newsis.com 출장용접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입사원들이 입사 1주년 기념으로 연탄 봉사를 시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5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개최한 입사 1주년 기념행사 ‘아이(I)+돌 페스타(FESTA)’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신규 입사자 약 600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규 입사자들이 지난 1년을 기념하고 향후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의미로 이번 행사명을 I+돌 페스타로 정했다. ‘I+돌’이란 원칙대로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을 뜻하는 완전성(Integrity)의 ‘I’와, 1주년을 뜻하는 순우리말 ‘돌’을 결합한 명칭이다.
행사는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작됐다. 직원들은 두 그룹으로 나눠 연탄 나르기와 보육원 청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직원들은 총 5000장의 연탄을 이웃에 전달하고 원아들이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보육원 시설 환경을 정비했다.
젊은 직원의 특성을 반영한 ‘즐거운 기부’ 문화 확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셀프 포토부스형 기부 기기 ‘나눔한컷’을 행사장에 설치하고, 임직원들이 사원증 태깅만으로 1000원을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모여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했다. ‘블루 스피치’에서는 신입사원 중 교육 및 태도 우수자 총 2명이 발표자로 나서 지난 1년간의 성장 경험, 소감, 향후 각오를 공유했다. ‘도전! Integrity 골든벨’에서는 회사 핵심 가치와 관련된 퀴즈를 풀며 원칙과 기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 외에도 ▲사내 응원단 동호회 ‘바이오서포터즈’ 축하 공연 ▲미니 올림픽 ▲보직장과 가족이 전하는 1주년 축하 영상 상영 ▲가수 펀치, 인디 록밴드 소란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Plant4A 배양그룹 박지영 프로는 “신입사원으로서 기본과 원칙을 잊지 않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더 책임감 있게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규호 삼성바이오로직스 피플센터장(부사장)은 “입사 첫 해를 잘 마무리하고 1주년을 맞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직원들이 인류의 생명을 구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항상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jude@newsis.com 급한 현장, 깔끔한 마감. 숙련 기술자가 바로 찾아가는 출장용접 서비스입니다. 재질·두께·환경을 먼저 진단하고 최적 공정으로 변형과 변색을 최소화합니다.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철 구조물까지 출장용접 범위를 넓혔고, 사진만 보내면 견적과 공정 계획을 신속히 안내합니다. 안전수칙과 품질검사 후 A/S까지 책임지며, 야간·주말도 예약 가능합니다. 믿을 수 있는 출장용접, 합리적인 비용의 출장용접, 결과로 증명하는 출장용접을 경험해 보세요. #출장용접 #알곤출장용접 #출장용접알곤 https://communicationphone.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