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고위직 31명 평균 재산 22억원…김상호 보도지원비서관 60억원으로 1위  – 출장용접

출장용접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1명의 평균 재산이 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전자관보에 게재한 ‘2025년 8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신분변동으로 1급 이상 고위공직자가 된 대통령실 직원 31명의 평균 재산은 22억2848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1위는 60억7837만원을 신고한 김상호 보도지원비서관이 차지했다. 김 비서관은 본인 명의의 다세대주택 5채와 아파트 1채 등 건물 재산 규모가 75억원에 달했다. 2위는 문진영 사회수석(55억3197만원), 3위는 이태형 민정비서관(55억3067만원)이었다.

장관급 중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이 이번 재산공개 대상에 포함돼 총 42억2421만원을 신고했다.

수석비서관, 재정기획보좌관, 경호처장 등 차관급 공직자 9명의 평균 재산은 24억3064만원이었다. ▲문진영 사회수석 55억3197만원 ▲봉욱 민정수석 43억6253만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33억746만원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28억6060만원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21억496만원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19억2717만원 ▲우상호 정무수석 17억2267만원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 11억8536만원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2억9266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비서관급 21명의 평균 재산은 18억7137만원이었다. 이재명 대통령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김현지 총무비서관은 11억8373만원을 신고했다.

대통령실 외에도 장관급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24억2922만원을 신고했다.

같은 기간 정권 교체로 퇴직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28명의 재산도 공개됐다.

이들의 평균은 47억7591만원이다. 1위는 김동조 전 국정기획비서관으로 무려 239억4888만원을 신고했다. 2위는 158억1930만원을 신고한 장호진 전 외교안보특별보좌관, 3위는 149억8567만원을 신고한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었다. 정진석 전 비서실장은 98억3831만원을 신고했다.

방기선 전 국무조정실장은 53억8342만원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출장용접[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1명의 평균 재산이 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전자관보에 게재한 ‘2025년 8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신분변동으로 1급 이상 고위공직자가 된 대통령실 직원 31명의 평균 재산은 22억2848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1위는 60억7837만원을 신고한 김상호 보도지원비서관이 차지했다. 김 비서관은 본인 명의의 다세대주택 5채와 아파트 1채 등 건물 재산 규모가 75억원에 달했다. 2위는 문진영 사회수석(55억3197만원), 3위는 이태형 민정비서관(55억3067만원)이었다.

장관급 중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이 이번 재산공개 대상에 포함돼 총 42억2421만원을 신고했다.

수석비서관, 재정기획보좌관, 경호처장 등 차관급 공직자 9명의 평균 재산은 24억3064만원이었다. ▲문진영 사회수석 55억3197만원 ▲봉욱 민정수석 43억6253만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33억746만원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28억6060만원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21억496만원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19억2717만원 ▲우상호 정무수석 17억2267만원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 11억8536만원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2억9266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비서관급 21명의 평균 재산은 18억7137만원이었다. 이재명 대통령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김현지 총무비서관은 11억8373만원을 신고했다.

대통령실 외에도 장관급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24억2922만원을 신고했다.

같은 기간 정권 교체로 퇴직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28명의 재산도 공개됐다.

이들의 평균은 47억7591만원이다. 1위는 김동조 전 국정기획비서관으로 무려 239억4888만원을 신고했다. 2위는 158억1930만원을 신고한 장호진 전 외교안보특별보좌관, 3위는 149억8567만원을 신고한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었다. 정진석 전 비서실장은 98억3831만원을 신고했다.

방기선 전 국무조정실장은 53억8342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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